hdn's Diary

대명 비발디 산책로는 여타 국립공원 산책로 처럼 잘 정비 되어 있다. 걸어다니기 쉽게 도보정비 뿐만 작은 계곡이 있어서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으면서 산책이 가능하니!! 그야 말로 시원한 공기와 좋은 냄새를 맡으면서 힐링하는 기분이다. 대명 비발디 산책로다. 도보가 잘 정비 되어있다!! 올라가다 볼 수 있는 정자와 작은 계곡 산책하며 볼 수있다. 손으로 직접 만져보니! 정말 시원했다. 산책 후에 대명비발디 곤도라 타러 왔다! 가족들과 놀러 올때마다 꼭 타는 대명비발디 곤도라는 풍경이 좋아서 기분전환이 된다. 대인은 10000원 소인은 6000원투숙할인 및 여러가지 할인이 있으니 꼭 할인 받자!! 곤도라 인기가 많아서 뒤에 줄서는 사람도 많다. 곤도라 안에 서 본 대명비발디!!! 뒤로는 산과 나무의 광경이 ..

찌는듯한 더위 서울의 날씨 33도 35도를 들락날락!!! 물놀이 만큼 좋은 해결방법이 없다!! 그래서 찾은 곳은 대명비발디 오션월드다. 하태하태!!! 지코가 생각나는 곳. 새로 생긴 오션월드 유수풀!! 요번에 오션월드 가보니 유수풀이 두개였다. 원래 유수풀 하나 였는데 성수기일때 정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물반 사람반!!! 사고날까 무서웠다.. 근데 유수풀 하나 더 생기니 좋은듯.. 글구 확실히 새로 생긴 유수풀이 더 좋다. 나의 주관적인 생각인데 파도도 좀 더 재밌고 유수풀의 간격이 기존보다 넓어 보이는 느낌!! 몬스터 블라스터 예약 해놓고 다른 놀이기구 타러 가는 중이다. 몬스터 블라스터 타려면 3시간 대기시간 걸리고 그랬는데.. 예약제로 하니까 확실히 좋다!! 예약시간 전에 다른 놀이기구 타도 되니까..

떡볶이(6000원)는 진짜 맛있었고 어묵우동(8000원)은 진짜 별로 였다.오션가시는 분들 어묵우동 비추니까 이거말고 그냥 어묵(6000원)짜리 추천드려요.우동면발이 별로에요. 미리 해놓은거라. 돈가스는 얼만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맛있었어요. 그러나 저 과자..새우칩 눅눅해요.왜 저 눅눅한 과자를 주는지 모르겠는데.. 맛은 있어여.. 눅눅한게 문제

솔잎가든 숯불닭갈비 가족 나들이로 간 홍천 대명비발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지. 홍천의 맛집인 솔잎가든에서 점심을 해결했다 ^__^ 숯불닭갈비 1인분에 12000원 양념하여 한번 초벌한 닭, 그리고 떡, 숙주 그냥 보는 것 만으로 군침이 돈다. 한번 초벌해서 냄새부터가 정말 좋다. ^___^ 기본 반찬은 이렇게 동치미, 깻잎장아찌, 양파, 열무, 상추 깔끔하고 정갈해서 입맛에 맞는다. 꼬물이 만두 10000원 닭갈비 지글지글 익어가는 사이에 만두가 나왔네 이거 정말 맛남!! 꼭 먹어야함 콩나물,김가루,김치다진거, 참기름 넣어서 밥볶아 주시는 사장님!!! 친절하심 ^___^ 조아조아 냠냠냠!!!! 정말 볶음밥엔 김과 콩나물이 제격인거같다!! 아삭아삭 콩나물에 김은 감칠맛까지 난다. 솔잎가든 숯불닭갈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