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듯한 더위 서울의 날씨 33도 35도를 들락날락!!! 물놀이 만큼 좋은 해결방법이 없다!! 그래서 찾은 곳은 대명비발디 오션월드다. 하태하태!!! 지코가 생각나는 곳. 새로 생긴 오션월드 유수풀!! 요번에 오션월드 가보니 유수풀이 두개였다. 원래 유수풀 하나 였는데 성수기일때 정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물반 사람반!!! 사고날까 무서웠다.. 근데 유수풀 하나 더 생기니 좋은듯.. 글구 확실히 새로 생긴 유수풀이 더 좋다. 나의 주관적인 생각인데 파도도 좀 더 재밌고 유수풀의 간격이 기존보다 넓어 보이는 느낌!! 몬스터 블라스터 예약 해놓고 다른 놀이기구 타러 가는 중이다. 몬스터 블라스터 타려면 3시간 대기시간 걸리고 그랬는데.. 예약제로 하니까 확실히 좋다!! 예약시간 전에 다른 놀이기구 타도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