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듯한 더위가 연일 계속 된다. 지인에게 노원의 근린공원 매미소리가 시원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근처에 볼 일도 있고 해서 한번 들려보았다. 들어서자마자 들리는 매미소리!!! 시원하다는 이야기를 괜히 하는게 아니였다. 잘 정비된 공원이다. 요즘 노원구가 살기 좋다더니 숲속정원부터 순방!!했다..FOREST Garden 이곳은 그래도 흙을 밟아 볼 수 있게 해 놓았다.건강해 지는 느낌 그늘이 있어서 시원하다 숲속정원을 나오니 바로 목조로 된 다리가 나온다 다리를 건너다 본 인조 개울이라고 해야하나 요렇게 물이 있으니 시원하고 매미소리 지져귀니 천국이 따로 없네 깨끗하고 시원해보이는 물 그리고 바라본 하늘은 맑은 날씨를 대변한다.